이야기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요즘 블로그를 하면서 거의 한달에 한번꼴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 댓글확인(?)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셈이죠.(댓글알리미를 개발하신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처음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하려는 이유는 도아님의 영향이 컷습니다. 컴퓨터관련 업체에 입사를 하고,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QAOS 를 알게되었고, 사이트 개설에 대한 이야기를 본것이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큰 영향을 준것 일것입니다. QAOS.com을 시작한 이유는 기억은 유한하지만 기록은 영원하다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즉 한번 삽질을 하고 다음에 같은 삽질하지 않기 위해 웹을 통해 하나, 둘씩 올린 팁이 지금의 QAOS.com이 되었습니다. -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 비밀글로 질문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 주위의 누구나가 인정하는 내성..

    다시 예전 스킨으로..

    스킨을 변경한지 1달도 안되어서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도아님의 영향으로 1단에 대한 동경으로 시작한 1단 만들기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문제점1. 스타일시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스킨이 엉킴- 스타일시트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삽잘의 연속이였고 결국 다른 스킨을 참조(?)해서 수정을 하였습니다.도움을 준 파이어폭스의 firebug 플러그인에게 감사. 문제점2. 왼쪽에 쏠린 내용부분을 가운데로 옮겨야했습니다.- 처음에는 contents 부분의 스타일시트를 조절하여서 맞추었습니다. 다시금 firebug 에 감사를.그러다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우측상단의 RSS 부분이 이미지로 만들어져있었고, 그 이미지는 우측의 사이트바와이어지는 형태였습니다. 즉, 이미지의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문제점3. 상단 메뉴..

    요즘의 머리속생각들

    요즘은 뭔가를 해도 예전과같은 열정이 나지 않습니다. 무언가 조금이라도 현재보다 나아지길바라면서 손에 잡히는대로 하기도해봤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관심없는 일을 묵묵히 하는 것은 그리 쉬운일이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렇다고 멈춰서기에는 머지않아 닥칠지도 모르는 일들에 대비해야 하기때문에 나아가야하고 준비해야합니다.

    스킨을 1단으로 변경하고 싶습니다.

    요즘 스킨을 바꾼후 약간의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도아님의 '스킨을 1단으로 바꿨습니다.' 처럼 1단으로 변경을 하려고 이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크나큰 문제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대부분의 메뉴가 이미지일 줄은 전혀 생각을 못했거든요. 스타일시트와 스킨의 변경만으로는 재대로 1단을 지원못하는 구조이기때문입니다.[주:정확하게는 하단의 댓글목록이 이미지로 되어있기때문입니다.] 1단으로 사용할수 있는 스킨을 추천해주세요~

    스킨을 변경하였습니다.

    스킨을 변경하였습니다.

    스킨을 변경하였습니다. 초보 개발자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보고,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도아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지속적인 방문자를 위해 RSS 도 상단에 위치에 있고, 조금더 손볼곳이 있지만 일단, 만족 입니다. 이 스킨은 제 변덕의 진수를 보여주는 결정판입니다. 이 되었으면 합니다. 스킨을 만들어주신 mindFULL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