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영화를 보다 - 의정부 이야기

    영화를 보다 - 의정부 이야기

    영화 보다. 의정부이야기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갔었습니다. 태흥시네마. 의정부의 유일한 온라인예매가능 영화관입니다. 1차. (정재영의) 김씨표류기. 7급공무원과 고민하다가 결국, 하루 2편 보기를 완성하기 위해 시간이 맞는 김씨로 낙찰. 정재영식 독백만이 기억에 남는군요. 역시 조조는 힘들군요. - 짤막 감상. @ 체험 삶의 현장 @ 군중속의 고독 @ 왜저렇게살아 @ 내틀안의 그들 @ 네티즌 대단해 2차. (역시 책보다 못한) 천사와 악마. 영화를 보기전에 우연히 회사직원이 제 책상에 두고간 '천사와 악마'를 보게되었습니다. 예습차원에서 1권만 본것이죠. 하지만 이것은 실수였습니다. 책과 영화는 결코 대체제가 될수 없는 것들이였습니다. [주: 대체제에 대해서는 mepay님의 글을 참조하세요] - 짤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