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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27 나보다 똑똑한 부하를 리드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2007.09.27 11:05
1. 건설적 논쟁을 활성화하자

원문:가끔 리더 입장에서는 빠른 시간 내에 성과가 나오도록 하기 위해 자신이 일방적으로 업무를 지시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때가 있다. 그러나 우수한 부하 직원에게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우수한 부하 직원들은 일방적 업무 지시보다는 리더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할 때, 이슈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안을 찾아낸다. 또한 이들은 리더와의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리더로부터 존중 받고 있다고 느낄 뿐만 아니라 신바람이 나서 업무에 몰입하게 된다.

[ 나의 생각 ]
많은 직장인들은 " 요즘은 밑에서 치고 올라와서 위에선 짓누르기때문에 언제 지금의 위치를 빼앗길지 모른다" 고 이야기한다. 이렇듯 다른 사람들을 경쟁상대로만 보고 현실을 굳히기에 급급한 사람들은 창의적인 생각을 받아들이는것이 아닌 현재에 만족하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각자의 사정에 따라 더이상의 진전을 바라볼수 없는 상황일수도 있다.
 
하지만 리더는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사람의 능력을 표현하여서 구체화 할수 있도록 개개인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항상 긍적적으로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존재이다. 그러한 존재에 대한 의의조차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수한 부하를 가지게 될경우, 그중 우수한 부하중 일부는 회사에 실망을 하게되고, 창의적인 생각보다는 어차피 한다고해서 책임만 떠앉을 거라는 지극히 비생산적인 생각을 함으로써 본인가 스스로 바보가 되어버린다.
 
나 스스로가 그런 것에 연연해 하지 않고 지금의 리더에 의지하지 않으며, 지금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리더를 찾음으로써 ,혹은 나 자신이 직접 나의 리더가 되어 나만의 생각을 구체화시켜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가야 할것이다.
( 이부분이 가장 어렵다.. ;ㅁ; )
 

2. 단점은 덮어주고, 장점은 활용하자
 
원문:리더는 똑똑한 부하 직원들의 장점을 어떻게 하면 극대화시킬 수 있는지 고민하고, 성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단점은 덮어주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모든 것에 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리더의 비판만큼 의욕을 꺾는 일도 없다. 리더가 유능한 부하 직원의 장점을 인정하면, 부하 직원들의 동기가 제고되고, 리더로부터 인정 받고 있다는 생각에 업무 만족도가 높아지게 됨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 나의 생각 ]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단점이나 우리와 다른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것이 우리 사회를 은연중에 하나로 묶는 사슬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단점이나 우리와 다른 부분이 없는 사람은 없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며, 당신도 마찬가지라는것은 우리도 알고 그들도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와 그(그녀)와의 차이점은 찾고, 비난하고, 놀림의 대상으로 만든다.
그리고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그것을 자기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사고의 경직이나 방어적인 성격으로 만들기 쉽다. 그 사람을 바보 만드는 길인것이다.

 
3. 어떤 아이디어라도 칭찬하자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생각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 되는 때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똑똑하면서 창의적이며 톡톡 튀는 직원들에게서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남들과 다른 시각에서 접근한 기발하거나 때로는 기이한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디어를 가공하는 데는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연약해서 비웃음이나 하품을 받으면 쉽게 죽어버린다’고 말한 미국 작가 팔스 브라이어의 말처럼, 만약 리더가 우수한 부하 직원의 아이디어를 말도 안된다고 무시한다면 그 아이디어는 곧바로 사장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리더가 ‘지금 하는 일이나 잘해’라며 인정해주지 않을 경우, 부하 직원들은 더이상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않게 된다.
 
또한 리더는 부하 직원이 도출한 아이디어를 스스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조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똑똑한 부하 직원들은 관심있는 아이디어를 연구할 때 시키지 않아도 깊이 몰입하게 되고, 힘든 일이라 하더라도 즐기는 특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이를 생각하고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줄 필요도 있다.
 
[ 나의 생각 ]
우리나라 사람들은 칭찬에 많이 인색하다.
굳이 여러 예를 들지 않아도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더라도 대부분은 칭찬에 대해서 인색하다. 더 정확히 말하면 칭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을 쑥스러워한다. 칭찬에 대한 이야기에 빠질수 없는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것이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피그말리온이란 조각가가 자신이 만든 아름다운 조각상을 열렬히 사랑했더니 그 조각상이 진짜 여자가 됐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주변 사람들이 긍정적 기대를 표시하면 내가 거기에 부응해 실현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나 자신이야말로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4. 부하 직원의 든든한 우산이 되자
 
조직은 우수한 인재들에게 새롭고 도전적인 업무를 맡긴다. 특히 이러한 업무는 난이도도 높아,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도 어렵고 실패의 가능성도 매우 높다. 이 경우, 똑똑한 부하 직원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도움을 받을 만한 사람이 없어 쉽게 외로움에 빠질 수 있다. 특히 조직이 유능한 인재에게 고난이도의 업무를 맡기면서 실패에 대한 책임까지 지우게 된다면, 제 아무리 똑똑해도 창의적인 해결안을 찾는 데는 소홀할 수밖에 없다.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도전을 시도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똑똑한 인재들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리더가 실패에 대한 회사로부터의 질책을 어느 정도 막아줄 필요가 있다. 즉, 리더가 실패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고, 실패를 장려하는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 나의 생각 ]
사전에서 실패는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이라고 한다. 즉,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뿐이지 결코 주저 않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주위를 보면 많은 업무(일)에 대해서 방법보다 결과를 중시한다. 그것도 빠른 결과물이 나오는 것을.
새로운 방법은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기존방법에 비해서 느릴수도 있고,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 부분으로인해 더디고, 엉뚱한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 하지만 충분한 대비를 할 경우, 기존방법보다 나은 결과물을 보일수도 있을것이며, 아니면 기존방법보다 빠른 시간내에 처리할수도 있을것이다.
이런 일에 수반되어야 하는것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것인데, 개인이 아닌 회사의 경우 실패는 곧 업무의차질이나개인에게 직접 공적인 부분으로 문제삼는 경우가 많다. (항상 이런 것들이 문제이다..)
 

5. 리더도 끊임없이 실력을 기르자
 
ABB사의 전 CEO인 퍼시 바네빅(Percy Barnevik)은 리더십이란, 리더가 자기보다 현명하고 유능한 인재를 모아서 그들의 잠재 능력을 100%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시어도어 루즈벨트(Theodore Rooserelt) 대통령은 가장 유능한 리더는 하고자 하는 바를 수행하는 뛰어난 자질의 사람들을 발굴해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 즉, 리더는 창의적이고 똑똑한 부하 직원들에게 군림하고 지시하는 보스가 아니라, 그들을 보호하고 인정하는 관대한 후견인이 되어야 한다. 뛰어난 부하 직원들이 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하 직원들이 성공하도록 하기 위해 내가 어떤 도움을 주면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실천하면, 곧 똑똑한 부하 직원으로부터 존경 받는 유능한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나의 생각 ]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직접 해내었던 결과물에 대부분 만족해 한다. 하지만 리더들은 그런 사람들을 격려하고 더 분발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당사자에게는 만족감을 리더 자신에게는 그사람으로부터나온 결과물을 공유할수 있도록 한다. 나쁘게 말하면 많은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조종하는것이지만, 이는 당사자로하여금 불쾌감을 주지 않고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기때문에 이를 행하는 사람도, 당하는 사람도 함께 나아갈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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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가 잘가는 블로그에 기재가 되어 있던 글로, 제 생각을 담아 덧붙였습니다.
새삼 많은것을 느끼게 하며, 나 자신에 대해서 리더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으 물씬 풍기네요.
Posted by Zas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