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리스트에 자신이 있어지고 싶습니다.;;
1. 경력 개발
(1)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강점 세 가지를 댈 수 있다.
(2)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약점 세 가지를 댈 수 있다.
(3) 최근 3년 이내 성격 진단 검사 및 전문가 해석을 받아본 적이 있다.
(4) 스페셜리스트로 갈 것인가, 아니면 제너럴리스트로 갈 것인가를 결정했다.
(5) 현재 나의 직업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6) 5년 뒤 하루 일과를 10분 내에 쓸 수 있다.
(7) 은퇴 후 내 사업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있다.
(8) 전·현 직장에 내가 따르고자 하는 역할 모델(role-model)인 사람이 있다.
(9) 같은 업종의 경쟁사에 근무하는 사람을 5명 이상 알고 지낸다.
(10) 타 업종의 사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11) 타인이 내 이름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면 내가 무슨 분야 전문가인지 알 수 있다.
(12) 정기적으로 이력서를 수정하고 있다.
(13) 다가올 연봉협상에 대비해 내 능력을 증빙할 자료를 준비 중이다.
(14) 체력 관리를 위해 주 3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동하고 있다.
(15) 일이나 자기 계발을 위해 규칙적인 학습을 하고 있다.
(16) 비즈니스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혹은 중국어 구사 능력을 갖고 있다.
(17) 아침 출근을 최소한 15분 이전에 한다.
(18) 최근 2년 사이에 내가 주도해 실패로 끝난 프로젝트가 있다.
(19) 최근 6개월 사이에 내가 기획해 채택된 제안이 있다.
(20) 프레젠테이션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1) 회사에서 실시하는 각종 연수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중이다.
(22) 내 전문 분야의 책을 썼거나 준비를 하고 있다.
(23) 저축을 매월 꼬박꼬박 하는 등 안정적인 재테크를 하고 있다.
진단
(1) 15개 이상: 몸값 상승을 위한 준비를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2) 10∼14개: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경력개발 노력을 해야 한다.
(3) 5∼9개: 문제가 있습니다. 커리어 컨설턴트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4) 4개 미만: 노 코멘트
2. 인맥 관리
(1) 휴대전화에 전화번호가 200개 이상 수록돼 있다.
(2) 당장이라도 나에게 돈 500만원을 빌려줄 지인이 3명 이상 있다.
(3) 최신 유머나 노래 등을 3개 이상 외우고 있다.
(4) 업계ㆍ학교ㆍ지역ㆍ취미 등 모임이 5개 이상 있고 주기적으로 참석한다.
(5) 한 달에 경조사가 10회 이상 생긴다.
(6) 재직 중인 회사의 명함 외에 다른 사회활동 명함을 갖고 있다.
(7) 하루 1번 이상 커뮤니티, 카페, 블로그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8) 가만히 앉아 있어도 지인들을 통해 최신 정보가 들어온다.
(9) 주변 지인에게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본 적이 있다.
(10) e-메일로 안부나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하는 사람이 1000명 이상이다.
(11) 지식검색처럼 지인검색을 통해 도움받는 일이 많다.
(12) 퇴근 후 곧바로 집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거의 없다.
(13) 주소록(명함)이 학교ㆍ지역ㆍ취미 등으로 일목요연하게 분류돼 있다.
(14) 진학ㆍ학원ㆍ모임 등으로 새로운 네트워크를 1년에 3개 이상 만들고 있다.
(15) 자신의 분야와 다른 다양한 분야의 지인들과 지속적으로 사귄다.
진단
(1) 13개 이상: 당신은 유능한 CEO 후보가 될 만하군요.
(2) 10개 이상∼12개 이하: 매니저 후보, CEO를 꿈꾼다면 좀 더 노력해야겠네요.
(3) 9개 이하: 만년 사원, 인맥 관리에 좀 더 신경쓰세요.
3. 이직 타이밍
(1) 현 직장에서 일한 지 3년 이상 지났다.
(2) 회사의 시장점유율이 갈수록 떨어진다.
(3) 상사가 나를 싫어한다고 느낀 적이 있다.
(4) 열심히 일하려 하면 견제하는 사람이 많다.
(5) 직원 재교육 프로그램이 전혀 없거나 내용이 부실하다.
(6) 헤드헌터나 주변 지인이 회사보다 나를 더 인정해 준다.
(7) 회사가 기대한 이상의 일을 했는데도 아무런 인센티브가 없다.
(8) 사내 소식이나 소문을 늦게 알게 되거나 아예 모르는 경우가 없다.
(9) 최고 경영진이나 상사가 경험과 능력이 없어 답답함을 느낀다.
(10) 월요일 아침 출근 때 회사를 생각하면 우시장에 끌려가는 소가 된 듯하다.
(11) 회사가 인테리어 등에는 돈을 많이 쓰면서도 연구개발에는 인색하다.
(12) 10년 후 내 인생 목표가 확실하다.
(13) 업무상 사용 가능한 영어 구사 능력이 있다.
(14) 업무나 자기 계발에 필요한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고 있다.
(15) 현재 전문가 모임이나 업종별 모임에 최소한 1개 이상 참여하고 있다.
(16) 사내에 라이벌이라고 느낄 만한 사람이 없다.
(17) 입사 동료들이 더 나은 회사로 옮긴다.
(18) 사내에 파벌 싸움이 심하다.
(19) 연봉 상승폭이 저조하다.
(20) 휴일 사적인 일을 시키는 등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상사가 있다.
(21) 새로운 기획이 채택되기 어렵다.
(22) 시간개념이 미비한 사람이 많아 내 일에 지장을 준다.
(23) 어떤 분야든 전문서적을 읽고 있다.
(24) 부서 간 교류가 활발하지 않다.
(25) 나만의 특별한 특기가 있다.
(26) 평소 화제가 풍부해 대화에 어려움이 없다.
(27) 인사이동이 지나치게 많다.
(28) 회사가 기업 이미지에 별 신경을 안 쓴다.
(29) 타 업종에 5명 이상의 친구가 있다.
(30) 같은 업종의 친구와 비교해 볼 때 급여가 너무 적다.
진단
(1) 0∼7개: 한 회사에서 오래 일할 마음도, 그렇다고 다른 회사로 이직할 마음도 없다. 아무 생각 없이 사는 건 아닌지 검토해 보라.
(2) 8∼15개: 이직을 하기보다 현재 있는 직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찾는 게 좋겠다.
(3) 16∼23개: 이직을 긍정적으로 검토해도 좋다. 하지만 아무 준비 없이 이직을 단행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최소 1년 정도의 준비기간을 가져라.
(4) 24∼30개: 이직하기에 적절한 시기다. 바로 시장조사에 착수하라.
출처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75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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