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009.05.18 13:00

영화 보다. 의정부이야기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갔었습니다. 태흥시네마. 의정부의 유일한 온라인예매가능 영화관입니다.


1차. (정재영의) 김씨표류기.


7급공무원과 고민하다가 결국, 하루 2편 보기를 완성하기 위해 시간이 맞는 김씨로 낙찰.
정재영식 독백만이 기억에 남는군요. 역시 조조는 힘들군요.

- 짤막 감상.
@ 체험 삶의 현장
@ 군중속의 고독
@ 왜저렇게살아
@ 내틀안의 그들
@ 네티즌 대단해


2차. (역시 책보다 못한) 천사와 악마.


영화를 보기전에 우연히 회사직원이 제 책상에 두고간 '천사와 악마'를 보게되었습니다.
예습차원에서 1권만 본것이죠.   

하지만 이것은 실수였습니다. 책과 영화는 결코 대체제가 될수 없는 것들이였습니다. [주: 대체제에 대해서는 mepay님의 글을 참조하세요]

- 짤막 감상.
@ 랭던교수 옆의 그 여자는 여주인공인줄 알았다.
@ 대체 포스터뒤의 천사악마상은 언제 나오는건지.
@ 역시 정보의 우위가 제일.
@ 중간에 결말을 알아채버리다. 그부분만 없었으면 끝까지 몰랐을텐데. 아쉽.
@ 근데 교황청 누구의 요청이였지? 안했으면 잘 넘어갔을텐데.

# 의정부 이야기라는 부제는 어떤 블로그에서 따왔습니다. 이해해주실거죠? 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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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as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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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
    김씨표류기가 보고싶어하던 차였습니다...
    개봉했나보군요~
    와이프랑 보러갈려구 미리 찜해둔 영화라는.. ^^

    2009.05.19 11:22 [ ADDR : EDIT/ DEL : REPLY ]
    • Zasfe

      일단 만원정도의 여윳돈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배가 고프면 영화관람에 지장이 있습니다.

      뭐 보신다면 이해 하실듯.. ^^

      2009.05.19 15:25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