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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5 내가 원하는 나
  2. 2009.06.06 브랜드의 가치
이야기2009.12.15 13:00
CEO가 원하는 능동형 인간
하늘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때는 반드시 먼저 의지를 시험하고, 근육과 뼈를 고통스럽게 하며, 몸과 피부를 굶주리게 한다
- CEO가 원하는 능동형 인간

처음 이 글을 접하게 된 것은 슬럼프 라는 이름의 매너리즘으로 지금 내가 하고있는 것이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일까 라는 물음속에서 헤매고 있을때 였습니다.

내주위가 멈춰버리고 나를 제외한 사람들이 나를 제치고 지나가고 그들의 등뒤를 바라보며 따라가려해도 점점 멀어져가는 것만 같았습니다. 나만 덩그러니 남겨져서 왜 이러고 있는건지, 빨리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의존적 성격이라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의 말과 행동을 나의 판단기준으로 생각하는, 끝없는 기준을 위해 자기자신을 체찍질하는 그런것 말입니다. 남들의 시선을 인식하고 주목을 받음으로써 성취감을 느끼는 수동적인 성격과 행동을 하는 다루기 쉬운 인간이 된것같았습니다

이러한 생활을 벗어나기위해 일보다는 나 자신을 가다듬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 지금 내가 서 있는 발밑을 봐야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읽게된 ' CEO가 원하는 능동형 인간'

처음에는 단지 상사가 바라는 인재에 대한 이야기겠거니 했습니다. 일잘하는사람, 창조적인사람, 능동적인사람 이야기로 가득차고 넘치는 그런이야기 말입니다.

하지만 조금달리 생각해보았습니다. 왜 그런 사람을 찾을까.. 지겹게도 이야기를 하는것에는 무슨 생각이 있어서일까

단지 부리기좋고, 아래두면 편한사람을 만들기위해서?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적어도 그러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내가 만들어 가고싶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이 있더라도 당당히 나 자신을 표현하고, 현실을 피하지못해서 즐기는게 아닌 여유를 가지고 즐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조급해할 필요없이 지금은 조금 느리게 가는것일뿐, 잠깐 주위를 돌아볼수있는 기회로 삼자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나니 나를 제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멈추고 있었습니다.
라고 착각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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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as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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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009.06.06 18:30


나의 브랜드는?

- 요즘 고민중인 내용입니다.

만약 지금의 회사를 그만둘경우 내 능력은 어느정도일까? 아마 그리 크지않을것이다.
- 자기비하적인 내용이 아닌 매너리즘 혹은 슬럼프 인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는 자신감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의 내 기술은 다년간 한가지의 업무를 함으로 써 생기는 노하우이고 이것은 시간만 있다면, 혹은 선임만 있다면 해결이 되는 부분이기때문이다.
-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 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내가 없어도 잘 굴러간다라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나 없으면... 이라고 시작하는 말을 좋아하고 조심스레 사용을 하지만 정작 회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죠.

그렇다면 회사속의 나로써가 아닌 개인으로써의 브랜드는 무엇일까?
- 현재 진행형입니다. 언제까지 진행형일지 모르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IT에 발을 담근지 어느정도 되는 지금이 나만의 장점을 살려 브랜드를 만들 가장 좋을 기회가 아닐까?
- 얼마전 친구가 우리는 이제 중급이라길래 무슨소리냐고 했다가 알게된 사실입니다. 년차만 되면 중급이 되는가 봅니다.;;

아주 특출나지는 않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내가 보는 나 자신에 자랑스러울 때가 오는 그날을 기다리며..
- 일단 지금 당장의 고민을 위해 생각하기보다 무언가를 하면서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 이글은 지난달에 작성을 한것이며, 현재 진행형이지만, 제 나름대로 제글에 답변을 달아본 것입니다.
## 의외로 한달만에 많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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