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2007. 9. 30. 15:00
저의 기억력부족으로 내용을 퍼왔습니다.

 
좋은 기획서를 만드는 일곱가지 불변의 법칙

※ 기획서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1+3의 법칙


차별성 + <접근용이성(이해하기, 보기 쉬워야 한다), 집중성(기획서의 모든 메세지
는 컨셉을 향해 집중되어야 한다), 일관성>


(1) 정보의 법칙
- 가치있는 정보를 탐욕스럽게 모아라
- 수많은 회의를 무시하지 말아라
- 광고주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 정보활용의 팁
- 지속적으로 스크립트를 업데이트한다. 시시콜콜한 것까지 회의록을 만들어 기록하
고 업데이트한다. 그 안에 보석같은 키워드가 숨어있다.
- 기획서 작성에 앞서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드래프트를 작성한다. 기승전결을 염두
에 두면서 Cell을 구성해 본다. 그걸로 기획서는 90% 완성된다.

(2) 첫인상의 법칙
- 도입부는 기획의도를 분명히 담고 있어야 한다.
- 최대한 매력적이고 차별화되어야 한다. 면접의 당락은 첫 10분의 1에서 결정난다.


* 첫인상 강화의 팁
- 광고주의 Requirement(고민사항, 가려운 곳)에 주목하라. 단도직입적이고 임팩트
있는 도입부가 가능할 것이다.
- 기획의도와 관련있는 다양한 형태의 글을 수집하라.(시, 경구, 소설, 역사서 등)

(3) 대화의 법칙
- Two way Communication은 기본이다.
- 간결하게, 쉽게, 일관성있게 접근한다.

* 대화효율을 위한 팁
- 각 장의 제목을 헤드라인으로 생각해라(눈을 뗄 수 없는 호기심을 만들어라)
- 광고주의 용어로 친근감을 유지한다.

(4) 해결사의 법칙
- 광고주가 기다리는 것은 이부분이다.
- 서론보다 결론이 두꺼워야 한다.

* 강한 결론을 위한 팁
- 결론을 향해 점점 좁혀가는 점층적 화법을 구사하라

(5) 새로운 시선의 법칙
- 결론이 시시하면 말짱 도루묵이다.
- 새로운 시각을 느낄 수 있는지 거듭 점검해야 한다.

* 참신함을 위한 팁
- 경쟁 Presentation이라면 상대방의 전략을 예상하여 지뢰를 매설한다.
- 사고의 장이 달라야 참신하다.
- 고정관념을 뒤엎는 통쾌함을 고민하라.

(6) 확신의 법칙
- 광고주의 기억력은 그리 좋지 않다.
- 대부분의 광고주들은 확신이 부족하다.

* 강한 확신을 위한 팁
- 주기적이고 반복적으로 컨셉트를 연상시킨다. (똑같은 단어의 반복이 아닌 컨셉트
를 향한 다양한 연상이미지를 반복하여 상기시킨다.)
- 다각적으로 가능성을 제시하여 확신시킨다.

(7) 복기의 법칙
- 거듭 읽어 Objection에 대비한다. (상대방 대행사의 저격수의 반대 논리, 광고주
내부에서의 제시될 수 있는 반대 논리에 대한 대비)
- 반복해서 읽어 불필요한 췌사를 제거하고 컴팩트하게 정리한다. (줄이고 줄여서
더 이상 줄일 수 없을 때까지 줄인다)

* 효율적 복기를 위한 팁
- 남(동료, 후배 등)에게 보여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출처 : 기획팀 강대리 과장 만들기 in SKK GSB :: 실전! 기획업무
원문 : http://blog.naver.com/truefan/120042977258
Posted by Zas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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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007. 9. 27. 11:05
1. 건설적 논쟁을 활성화하자

원문:가끔 리더 입장에서는 빠른 시간 내에 성과가 나오도록 하기 위해 자신이 일방적으로 업무를 지시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때가 있다. 그러나 우수한 부하 직원에게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우수한 부하 직원들은 일방적 업무 지시보다는 리더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할 때, 이슈를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안을 찾아낸다. 또한 이들은 리더와의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피력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리더로부터 존중 받고 있다고 느낄 뿐만 아니라 신바람이 나서 업무에 몰입하게 된다.

[ 나의 생각 ]
많은 직장인들은 " 요즘은 밑에서 치고 올라와서 위에선 짓누르기때문에 언제 지금의 위치를 빼앗길지 모른다" 고 이야기한다. 이렇듯 다른 사람들을 경쟁상대로만 보고 현실을 굳히기에 급급한 사람들은 창의적인 생각을 받아들이는것이 아닌 현재에 만족하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각자의 사정에 따라 더이상의 진전을 바라볼수 없는 상황일수도 있다.
 
하지만 리더는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사람의 능력을 표현하여서 구체화 할수 있도록 개개인의 생각을 존중하면서 그 가능성에 대해서는 항상 긍적적으로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존재이다. 그러한 존재에 대한 의의조차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수한 부하를 가지게 될경우, 그중 우수한 부하중 일부는 회사에 실망을 하게되고, 창의적인 생각보다는 어차피 한다고해서 책임만 떠앉을 거라는 지극히 비생산적인 생각을 함으로써 본인가 스스로 바보가 되어버린다.
 
나 스스로가 그런 것에 연연해 하지 않고 지금의 리더에 의지하지 않으며, 지금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리더를 찾음으로써 ,혹은 나 자신이 직접 나의 리더가 되어 나만의 생각을 구체화시켜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가야 할것이다.
( 이부분이 가장 어렵다.. ;ㅁ; )
 

2. 단점은 덮어주고, 장점은 활용하자
 
원문:리더는 똑똑한 부하 직원들의 장점을 어떻게 하면 극대화시킬 수 있는지 고민하고, 성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단점은 덮어주는 현명함이 필요하다. 모든 것에 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리더의 비판만큼 의욕을 꺾는 일도 없다. 리더가 유능한 부하 직원의 장점을 인정하면, 부하 직원들의 동기가 제고되고, 리더로부터 인정 받고 있다는 생각에 업무 만족도가 높아지게 됨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 나의 생각 ]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단점이나 우리와 다른점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을 좋아한다. 이러한 것이 우리 사회를 은연중에 하나로 묶는 사슬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단점이나 우리와 다른 부분이 없는 사람은 없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며, 당신도 마찬가지라는것은 우리도 알고 그들도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와 그(그녀)와의 차이점은 찾고, 비난하고, 놀림의 대상으로 만든다.
그리고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그것을 자기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고, 사고의 경직이나 방어적인 성격으로 만들기 쉽다. 그 사람을 바보 만드는 길인것이다.

 
3. 어떤 아이디어라도 칭찬하자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생각이 사업 성공의 핵심이 되는 때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똑똑하면서 창의적이며 톡톡 튀는 직원들에게서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남들과 다른 시각에서 접근한 기발하거나 때로는 기이한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디어를 가공하는 데는 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연약해서 비웃음이나 하품을 받으면 쉽게 죽어버린다’고 말한 미국 작가 팔스 브라이어의 말처럼, 만약 리더가 우수한 부하 직원의 아이디어를 말도 안된다고 무시한다면 그 아이디어는 곧바로 사장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리더가 ‘지금 하는 일이나 잘해’라며 인정해주지 않을 경우, 부하 직원들은 더이상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않게 된다.
 
또한 리더는 부하 직원이 도출한 아이디어를 스스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조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똑똑한 부하 직원들은 관심있는 아이디어를 연구할 때 시키지 않아도 깊이 몰입하게 되고, 힘든 일이라 하더라도 즐기는 특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이를 생각하고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줄 필요도 있다.
 
[ 나의 생각 ]
우리나라 사람들은 칭찬에 많이 인색하다.
굳이 여러 예를 들지 않아도 지금 당신의 곁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더라도 대부분은 칭찬에 대해서 인색하다. 더 정확히 말하면 칭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것을 쑥스러워한다. 칭찬에 대한 이야기에 빠질수 없는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것이 있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피그말리온이란 조각가가 자신이 만든 아름다운 조각상을 열렬히 사랑했더니 그 조각상이 진짜 여자가 됐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주변 사람들이 긍정적 기대를 표시하면 내가 거기에 부응해 실현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나 자신이야말로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4. 부하 직원의 든든한 우산이 되자
 
조직은 우수한 인재들에게 새롭고 도전적인 업무를 맡긴다. 특히 이러한 업무는 난이도도 높아,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도 어렵고 실패의 가능성도 매우 높다. 이 경우, 똑똑한 부하 직원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도움을 받을 만한 사람이 없어 쉽게 외로움에 빠질 수 있다. 특히 조직이 유능한 인재에게 고난이도의 업무를 맡기면서 실패에 대한 책임까지 지우게 된다면, 제 아무리 똑똑해도 창의적인 해결안을 찾는 데는 소홀할 수밖에 없다.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도전을 시도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똑똑한 인재들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리더가 실패에 대한 회사로부터의 질책을 어느 정도 막아줄 필요가 있다. 즉, 리더가 실패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고, 실패를 장려하는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 나의 생각 ]
사전에서 실패는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이라고 한다. 즉,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뿐이지 결코 주저 않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주위를 보면 많은 업무(일)에 대해서 방법보다 결과를 중시한다. 그것도 빠른 결과물이 나오는 것을.
새로운 방법은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기존방법에 비해서 느릴수도 있고, 미처 생각하지 못하였던 부분으로인해 더디고, 엉뚱한 결과가 나올수도 있다. 하지만 충분한 대비를 할 경우, 기존방법보다 나은 결과물을 보일수도 있을것이며, 아니면 기존방법보다 빠른 시간내에 처리할수도 있을것이다.
이런 일에 수반되어야 하는것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것인데, 개인이 아닌 회사의 경우 실패는 곧 업무의차질이나개인에게 직접 공적인 부분으로 문제삼는 경우가 많다. (항상 이런 것들이 문제이다..)
 

5. 리더도 끊임없이 실력을 기르자
 
ABB사의 전 CEO인 퍼시 바네빅(Percy Barnevik)은 리더십이란, 리더가 자기보다 현명하고 유능한 인재를 모아서 그들의 잠재 능력을 100%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시어도어 루즈벨트(Theodore Rooserelt) 대통령은 가장 유능한 리더는 하고자 하는 바를 수행하는 뛰어난 자질의 사람들을 발굴해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했다. 즉, 리더는 창의적이고 똑똑한 부하 직원들에게 군림하고 지시하는 보스가 아니라, 그들을 보호하고 인정하는 관대한 후견인이 되어야 한다. 뛰어난 부하 직원들이 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하 직원들이 성공하도록 하기 위해 내가 어떤 도움을 주면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실천하면, 곧 똑똑한 부하 직원으로부터 존경 받는 유능한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나의 생각 ]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직접 해내었던 결과물에 대부분 만족해 한다. 하지만 리더들은 그런 사람들을 격려하고 더 분발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당사자에게는 만족감을 리더 자신에게는 그사람으로부터나온 결과물을 공유할수 있도록 한다. 나쁘게 말하면 많은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조종하는것이지만, 이는 당사자로하여금 불쾌감을 주지 않고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기때문에 이를 행하는 사람도, 당하는 사람도 함께 나아갈수 있는것이다.
 
 
이 글은 제가 잘가는 블로그에 기재가 되어 있던 글로, 제 생각을 담아 덧붙였습니다.
새삼 많은것을 느끼게 하며, 나 자신에 대해서 리더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으 물씬 풍기네요.
Posted by Zas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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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007. 9. 19. 00:49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된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세미나" ..
비가 오는 아침에 시작하는 바람에 무릅가지 바지가 젖은 상태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주된 내용은 KISA 의 업체 보안이슈에 대한 경각심고취와 Microsoft 의 VISTA, NAP 관련 내용이였습니다.
 
첫번째 세션인 비스타 애플리케이션보안 세션은 개발자들이 알아야 하는 비스타의 애플리케이션보안에 대한
내용으로 요즘 이슈화되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UAC)과 IE7의 사용으로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한 내용이
였습니다.
사실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도 아니기 때문에 구현이나 자세한 과정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어떠한 이유때문에 사용자들이 무척이나 번거로워짐을 감수하고서라도 이런 장치(?) 를 할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용자들의 레지스트리를 가상화하는 부분은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다만,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강조하여서 무엇인가에 대해 호소하는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 내시는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두번째 세션은 PHP 웹개발 보안이였습니다.
보안에 대한 기본개념과 기본적인 단계에 대한 내용으로, 약간의 소스와 몇가지 내부함수의 소개를 하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별로 관심이 없었던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미 보안을 위한 자체지원되는 내부함수를 가지고 있다는것이
개발자의 역량에 따라 보안이 강화되기도, 보안과는 정말 동떨어진 것이 되기도 한다는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두 세션을 마치고 구내학생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육계장이였는데, 학교 다닐때 기숙사에서 보름에 한번씩 나오던 그 맛이랑 비슷했습니다.
제료 공급하는 업체가 한군데이거나, 음식 맛보시는 분들이 같은 학원출신은듯 합니다. ㅋ
 
 
 
세번째 세션은 웹 서버 보안(IIS) 였습나다.
나름 그나마 아는 분야였고, 과연 제가 하는 방법과 다른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있을지가 제 관심사 였습니다.
하지만, 이 세션은 IIS 7.0 에대한 내용을 전달하는 수준이였습니다.
이미 IIS 5.0 과 IIS 6.0 의 차이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부분이였고, 보다 상세히 세부설정을 함으로써
웹서버로서의 취약지점을 줄이는 방법과 보안강화를 위한 조치인 IISLockdown, URLscan 를 포함한듯한
Request 필터링으로 보안강화를 꾀한다는 것이 IIS 7.0 을 설명하시는 분의 주요 내용이였던것 같습니다.
 
 
네번째 세션은 통합보안을 위한 네트워크 접근통제(NAP) 에 대한 부분이였습니다.
아침에 받은 책자와 발표하시는 분이 달라져있었습니다. 그간 Microsoft 세미나를 몇번다니면서 본적이 있는
백승주님이였습니다. 책자와는 전혀다른 발표에 움찔하면서도 그간 여러 세션을 담당하셔서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회사도 저걸 도입하면 참 좋을텐데.. 하고 생각하지만 Active Directory 조차 구축할수 없는 환경이
아쉽습니다.
 
 
다섯번째 새션은 KISA 의 차례로, 2007년 주요 침해사고 사례였습니다.
시연보다는 비유와 예시를 적절하게 혼용하셔서 실제 내용에 대해서는 특별한게 없었지만
처음 들으시는 분들에게는 무척 와닿는 이야기 였을것입니다.
 
다만, 정작 중요하다 생각되는 부분에서 농담같이 너무 쉽게 말씀하신 부분과 국가기관에 대해서는 NACS가
권고가 아닌 정책 하달을 하지만, 일반 업체와 사립학교만을 대상으로하는 KISA 에서 권고만을 할수 있고,
더이상 처리를 할수 지위에 대한 능력 미흡에 대해서 설명하시는것을 보니 실무자로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여섯번째 세션은 단국대-Cert 팀의 Fuzzing 을 이용한 키로거설치관련 시연을 하였지만,
그냥 지켜보는 것으로 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클라이언트보안에 대한 부분으로 저에게는 그다지 흥미를 끌지
못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실무에 크게 도움을 줄 정도로 영향을 주지는 못하였지만, 침해사고관련 부분이 조금만더
세부적으로 진행할수 있었으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Posted by Zas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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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007. 9. 13. 12:01
이전부터 소스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봤지만
막상 작업을 하면 관리는 커녕 전날자료도 날려먹어서 고생을 한적이 많습니다.

그러다가 그제 또 자료를 날려먹었습니다.

" 정말 의욕에 불타서 내가 만들어서 써야겠다. "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기존소스와 현재소스의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한 최신버젼유지를 할생각이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참고하려던 OPENWIKI (asp용 wiki) 의 소스 분석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았습니다.

" 원본에 대한 이력만 관리가 되는구나..;; 원격에서 데이터를 불러와서 그 데이터를 다시 파일로 전환하고
  다시 그 파일을 내가 원하는 자리에 위치시키는것만 가능하구나.. "

다만 이런경우 외부에서 접근이 가능한 데이터베이스가 있으며,
(MSSQL 이면 정말 좋겠고.. mdb도 상관은 없을듯, 저장만 하면 되는거니까)
단순히 기존파일에 대한 부분만 저장한다면 걍 복사붙이기가 더 낳겠지만서도
이전의 수정내역까지 저장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네..)

그래서 소스관리프로그램 찾아보았더니 종류는 많았습니다.
그중 많이 사용하는것이 CVS, subversion 입니다.

다음에는 요 프로그램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것입니다.

Posted by Zas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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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007. 7. 2. 12:36

지난 주 막역한 사이였던 직장 동료의 환송회가 있었습니다. 1차가 끝나고 2차가 시작될 무렵 뒤늦게 회식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마침 그가 제 자리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저는 미리 준비한 책을 선물했습니다. 그의 나이가 마흔 세 살이라는 생각이 문득 떠올라,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라는 책을 준비했습니다. 책 앞에 저는 이렇게 간단히 적어 두었습니다.

“형의 나이가 마흔 셋이네. 내 사부님도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했어. 형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형은 충분히 잘 할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우리는 늘 함께 할 거야.”

그는 책을 받고 바로 눈물을 쏟아낼 것처럼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막상 퇴직을 하게 되니 만감이 교차하는 듯 했습니다. 잘 견뎌냈지만 현실의 벽을 뚫기가 어려웠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이에게는 아주 작은 배려 하나가 큰 감동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동료의 앞날이 별처럼 빛나는 날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습니다. 당장은 외로울 수 있지만 퇴직은 분명 아름다운 축복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책의 내용을 펼쳐 다음 구절을 보여주었습니다.

‘일은 삶과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일이 품삯이어서도 안 되고, 삶의 다른 요소들을 희생시켜서도 안 된다. 인생을 파괴하지 않는 직업, 삶을 빛내는 직업만이 훌륭한 직업이다. 어떤 직업이 좋은 직업인가는 무의미한 질문이다. 눈부신 삶을 살게 하는 일, 그 일 때문에 삶을 즐길 수 있는 일, 그것이 위대한 직업이다.’

그의 퇴직은 갑작스런 일이라 아직 구직을 한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직장을 구하는 데 급급해하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갖고 남은 인생을 설계해 볼 것을 권유했습니다.

“그래, 내가 미처 준비를 못했지만 이번 퇴직을 인생 설계의 좋은 기회로 삼을 것이다. 병곤아, 고맙다.”

마흔이 넘으면 밥그릇 챙기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조직은 이 사람들을 가만 놔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마흔이 넘어서 조직 생활을 마감하기 훨씬 전에 우리는 인생 후반부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먼저 자신의 꿈과 기질, 강점에 대한 철저한 이해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호구지책을 위해 이전보다 조건과 환경이 좋지 않은 직장을 계속 구해야 되고, 또 다시 이전과 똑같은 챗바퀴 도는 생활을 계속해야 될 것입니다. 이 짧고 짧은 인생을 당나귀처럼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직장을 그만 두기 전에 다음 4가지 질문에 최소한 2가지 이상 긍정적인 답변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대 스스로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 그대가 찾지 않더라도 시장에서 찾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1) 기억할 만한 성취 : 어느 누구에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성과를 이룬 것이 있는가?
2) 리얼한 고객 감동 사례 : 구체적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준 사례가 있는가?
3) 전문성을 입증할만한 증거 : 학위, 자격증, 책 등
4) 성공을 지원할 휴먼 네트워크 : 당신을 적극적으로 지지, 격려할 스승, 멘토, 동료가 있는가?

마흔은 시시한 인생 2막을 또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자신을 찾아가는 변화의 시기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앞으로 저의 동료처럼 새 출발선에 서 있게 된다면 그 출발이 또 다른 직장을 구하는 것에 머물지 않기를 바랍니다. 다시 시작함은 그 전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걸어서 인생의 새로운 전환의 기회로 삼기를 바랍니다.


* 출처: 구본형변화경영연구소 e-letter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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