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5건

  1. 2009.07.10 회사에 희생한다?!
  2. 2009.07.02 과정에 대한 생각
  3. 2009.06.06 브랜드의 가치
  4. 2009.05.28 우리는 잊으면 안됩니다. (4)
  5. 2009.05.26 커뮤니테이션... 이게 능력인가 (2)
이야기2009.07.10 12:00


'회사에 희생한다' 라는것이 조금 극단적이지만 틀리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영리를 목적으로한 이해관계로 이어진 그룹이 회사[주:상행위 또는 그 밖의 영리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사단 법인. 주식회사, 유한 회사, 합자 회사, 합명 회사의 네 가지가 있다. - 국립국어원 참조]이고, 득과 실의 비중 차이가 나기때문에 차별이 발생하게 되어서 상대적 박탈감(혹은 허탈감. 조금 거창하게..)이 크게 발생을 하게 됩니다.


저 역시도 월급으로 연명(?) 생활을 하는 급여생활자이기때문에 회사에서의 삶과 개인으로서의 삶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의 삶이 인생 전체에 비해서는 얼마 안된다고 할수 있지만, 오늘 당장을 보면 얼마 안되는 일때문에 하루의 9시간+회사업무시간사이의 1시간의 식사시간[주:대계 중식시간이겠죠.] 및 출퇴근 시간 1.5시간[주:서울지역기준. 연합뉴스기사 참조]을 포함하면 더 많아 집니다. 수면시간을 제외하고 아침식사, 저녁식사을 빼면 남는 시간은 1~3 시간정도 될것입니다.[주:저의 경우에는 조금더 작습니다. 출퇴근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간단히 비교만 해도 확연한 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


일생 전체중 오늘 하루는 정말 작은 시간일것입니다. 그 시간을 우리는 회사와 개인의 균형을 맞추고 사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회사와 개인의 삶이 하나인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예외겠지만 급여생활자로서는 균형을 맞춘다는 것은 참 어렵습니다. 돈으로 환산하는 나의 가치를 높이느냐, 측정할수는 없지만 나의 가능성을 높이느냐의 구분일뿐입니다. 가정을 이루고 있다면 가능성보다는 돈을 더 중요시 할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회사에 더 얽메이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나(가정)를 위한 것이지만, 희생이라는 표현이 부적절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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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009.07.02 10:00
이 글은 강효석님블로그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에 대한 제 생각 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선계획 후평가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이제는 과정도 생각을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시작하고 진행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문제가 발견되었으며, 최선의 선택은 이것이였다는 내용이 빠진, 과정따위는 무시하고 단지 매출창조를 했다라는 이유만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회사입장에서는 올바르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최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눈앞의 조그만 이익에 만족하고, 조금더 노력했다면(전략적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더군요) 더 큰 이익을 얻었을 것인데 말이죠.

우선 해결되어야 하는 것은 과정도 아닌 동기 부여겠지만, 말이죠..

거르지 못한 생각이라 내용이 급조티가 많이 나네요. 글쓰기 연습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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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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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009.06.06 18:30


나의 브랜드는?

- 요즘 고민중인 내용입니다.

만약 지금의 회사를 그만둘경우 내 능력은 어느정도일까? 아마 그리 크지않을것이다.
- 자기비하적인 내용이 아닌 매너리즘 혹은 슬럼프 인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는 자신감이 부족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의 내 기술은 다년간 한가지의 업무를 함으로 써 생기는 노하우이고 이것은 시간만 있다면, 혹은 선임만 있다면 해결이 되는 부분이기때문이다.
-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 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내가 없어도 잘 굴러간다라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나 없으면... 이라고 시작하는 말을 좋아하고 조심스레 사용을 하지만 정작 회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죠.

그렇다면 회사속의 나로써가 아닌 개인으로써의 브랜드는 무엇일까?
- 현재 진행형입니다. 언제까지 진행형일지 모르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IT에 발을 담근지 어느정도 되는 지금이 나만의 장점을 살려 브랜드를 만들 가장 좋을 기회가 아닐까?
- 얼마전 친구가 우리는 이제 중급이라길래 무슨소리냐고 했다가 알게된 사실입니다. 년차만 되면 중급이 되는가 봅니다.;;

아주 특출나지는 않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내가 보는 나 자신에 자랑스러울 때가 오는 그날을 기다리며..
- 일단 지금 당장의 고민을 위해 생각하기보다 무언가를 하면서 고민하기로 했습니다.

## 이글은 지난달에 작성을 한것이며, 현재 진행형이지만, 제 나름대로 제글에 답변을 달아본 것입니다.
## 의외로 한달만에 많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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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2009.05.28 23:46
우리는 잊으면 안됩니다.

서울역앞 분향소와 의정부역 시민분향소를 다녀왔습니다.

의정부 시민합동분향소1LG CYON | LH80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9:05:28 22:24:51

의정부 시민합동분향소2LG CYON | LH80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9:05:28 22:25:28

의정부 시민합동분향소3LG CYON | LH8000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2009:05:28 22:47:07


비록 4년이나 남았지만 그분이 남기고간 그것을 우리가 더욱 지키기위해서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꼭 지켜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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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잊어선 안됩니다... 잊혀져선 안됩니다...

    2009.05.29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 Zasfe

      네.. 꼭 기억해나가야 합니다.

      2009.05.29 13:10 [ ADDR : EDIT/ DEL ]
  2. your wife

    여보 나 오늘 하루종일 너무 울어서 힘들었어요 ㅠㅠ
    자기도 퇴근해서 봤지? 채널 돌려서 나오는 고인 뉴스 봤다하면 울던거.
    작년에 이모 돌아가셨을때처럼 그렇게 힘들더라궁..
    잊지말자 정말... 다시는 저런 일 없었으면 좋겠고 없어야하고...
    하루종일 그냥 이런저런 생각 혼자 디게 많이 했어요..
    또다시 드는 기분..생각... 그 외로움이 너무 아프게 다가와서 가슴이 먹먹해...
    자기두 글치??

    2009.05.30 02:07 [ ADDR : EDIT/ DEL : REPLY ]
    • Zasfe

      이젠 마음속에만 남아있지만 언제나 잊으면 안될거야.

      2009.06.01 12:00 [ ADDR : EDIT/ DEL ]

이야기2009.05.26 09:00

커뮤니케이션 능력
이라는 이름으로 평가하고 직접 앞에서 이야기하는것만이 정당한 방법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이해 하지 못하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고 행할 자유가 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언행을 일삼으며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사기를 꺽는 다면 그는 분명 올바르지 않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 단지 속된말로 '까는' 말들을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을 사용하는것은 그 말을 하는 분도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고 볼수 없을것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은 개체간에 공동의 상징 체계를 통해 의미를 주고받는 것이라고 합니다.[주:('나누다', '전달하다', '참여하게 하다', '관여·공유하다'의 뜻의 라틴어 commnicare에서 유래)] 단지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다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눈앞에 보이는 불이익과 자신이 지향해야만 하는 것사이에서 고민을 하는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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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as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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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등어

    마지막에 말씀하신 아이디어(폼나는 말로 합리적 무시rational ignorance라고 합니다.)를 구체화해서 하나의 학파로까지 발전한 예(?)가 있습니다. 공공선택학파라고 하구요. 창시자는 제임스 뷰케넌넌이고 그 말씀하신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도 받았답니다.

    우연히 들어와서 여기저기 읽어보게 되네요.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보자면 두고 찬찬히 생각해봐야 할 문제제기를 하신다고 해야할까요? 글을 자주 쓰지 않으시니 아쉬울 따름입니다.ㅠㅠ

    자주 들리겠습니다. 좋은 포스팅 많이 해주세요. ^^

    2009.08.05 18:16 [ ADDR : EDIT/ DEL : REPLY ]
    • Zasfe

      그런 학파가 있었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스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9.08.06 08:58 [ ADDR : EDIT/ DEL ]